yeon
yeon I am a Korean web programmer with bboy dancing as a hobby. :)

[GDG] FRONT-ENDGAME

[GDG] FRONT-ENDGAME

[GDG] FRONT-ENDGAME

프론트엔드 개발자 관련된 행사 진행을 보게되었다. 한번도 프론트엔드에 초점을 맞춰 진행한 행사에 참가해본적이 없어 굉장히 끌렸다. 이런 행사에 가게되면 나와 같은 프론트엔드 개발자 분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설렘, 다른 회사 프론트엔드 개발자 분들은 어떻게 일을 할까 궁금증.
행사의 연사자 분들은 7명의 어벤져스 분들이 한다는 말에, 아! 이 분들이 우리나라 프론트 엔드를 이끌어 나가는 분들인가? 라는 생각을 하며 행사 참가 신청을 하였다.


Google for startups 방문

frontEndgame 1


삼성역에 도착하여 이리저리 지도를 보며 행사장으로 향했고, 눈앞에 보이는 멋드러진 건물로 입장했다. 1시부터 시작하는 줄 알고 12시 반정도에 도착하였는데 생각지도 못한 회사분을 만나 반가운 인사를 하고 함께 입장하였다. FRONT-ENDGAME이라는 행사에 맞게 인피니티 스톤을 모으는 이벤트 진행하는 것이 굉장히 재미있었다.


frontEndgame 2


행사는 총 7개의 연사자 분들의 강연으로 진행되었다. 낯익은 이름의 분들도 계셔서 기대를 가득 안고 자리에 앉았다.



간단한 강연 리뷰


여러분이 앵귤러를 안해봤다면 살아갈 이유가 하나 더 있는 겁니다.

  • [천민호, PUBG & Festa]


첫 번째 강연에서는 간단하게 PUBG에서 앵귤러를 어디서 사용하는지를 알려주셨고, 앵귤러에 대해 리액트와 비교하며 철학, 장단점에 대해 아주 잘 설명해 주셨다. 현재 앵귤러보다는 리액트쪽에 초첨을 맞추어 공부하고 있었는데 앵귤러 강연을 들으니 앵귤러…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솟구쳤다.


UX빼면 시체, 프론트엔드

- [한재엽, 프론트엔드개발그룹 (FEDG a.k.a FEConf)]


에디터를 개발하며 UX에 관해 항상 팀 내에서 골머리를 썩이고 있는 터라 어떤 강연일까 궁금하였다. 연사자 분께서는 본인의 경험을 강연에 녹여 UX에 관하여 설명해 주셨다.


프론트엔드 개발에 FRP(Functional Reactive Programming) 녹여보기

  • [서재원, 푸른중학교]

일단 중학생분이 연사자라는 것에 놀랐고, 강연하는 모습에 놀랐다. FP, RP, FRP에 대해 순차적으로 설명을 해주며 강연을 해주셨다. 영재분인가 라는 생각도 조금 들고 나도 어릴 때부터 프로그래밍을 접했다면 어땠느냐는 생각이 들었다.


문과생의 커리어 프런트엔드로 refactoring하기

  • [한근택, ODK Media]


개인적으로는 가장 기억에 남는 강연이었다. 연산자 분의 개발자 일대기를 다룬 강연이었는데, 유머러스하게 강연을 이끌어 나가시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프론트엔드 개발 끝장내기(endgame) feat. Angular

  • [나석주, 비바리퍼블리카]


앵귤러에 대한 강연이었다. 앵귤러가 어떻게 동작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간단한 예시와 함께 공유해주셨다.


프로그래머로서의 성장을 도왔던 태도들

  • [안희종, 비바리퍼블리카]


개발자로서의 태도에 관한 좋은 강연이었다. 나뿐만이 아닌 함께하는 팀원, 회사원분들에게 공유하면 좋을 것 같은 내용이었다. 특히 FOMO 부수기라는 내용에 지금의 내모습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를 주었다.


리액트 꽃길만 걷기

  • [김민준(Velopert), 라프텔]

리엑트 강연, 글들을 보며 Velopert라는 분은 어떤 분일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실제로 보니 매우 어리셨고 역시 리엑트 선구자? 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아쉬웠던 점은 아직 리엑트를 깊게 알지 못해 많은 부분에 공감하지 못했던 점이 너무 아쉬웠다. 이럴 때 다시 FOMO… 차근차근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따라가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강연이었다.



마치며

frontEndgame 3


역시나 대단한 분들은 많고, 아직 우물안에서 발버둥치는 내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아는 것과 아는 것을 말로 할 줄 아는 것의 차이를 다시 느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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